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부산서 강풍에 가림막펜스 인도 덮쳐…인명피해는 없어

입력 2020-03-16 08:0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15일 오후 5시 20분쯤 부산시 진구의 한 요양병원 내 철거 공사 현장에서 가림막 펜스가 넘어져 인도를 덮쳤습니다.

사고는 철거업체 직원들이 작업을 마치고 퇴근한 뒤 강풍으로 발생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부산 진구청과 철거업체가 복구작업을 벌였고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화면제공 : 부산경찰청)

관련기사

"신천지 가게" 거짓정보 온라인서 확산…피해 잇따라 치매 앓는 80대 확진자, 택시 타고 '병원 무단이탈' 지자체서 나눠준 마스크가 '가짜'…부랴부랴 회수 콜센터 점검에 '강제휴가 꼼수'…좌석 간격 '눈속임' 자격증 강의라 갔더니 '신천지 관련'…확진 날벼락까지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