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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비정상회담' 메시의 트라우마는 로봇골키퍼, 무슨 일?

입력 2016-03-2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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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메시VS로봇, 메시 완패…축구 스타의 트라우마는 거미손 로봇?!

2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G10가 각 나라 '인간과 인공지능의 대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알베르토가 "2013년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가 로봇과 페널티킥 대결을 해 화제가 됐다. 로봇이 골키퍼고 메시가 페널티킥을 찼다. 기존 골대보다 작고 슈팅 거리는 더 가깝게 했다"고 입을 열었다.

또 알베르토가 "메시가 3개 중 하나만 넣으면 됐는데 로봇이 세 골 다 막았다. 패배 한 메시가 정말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었다"며 당시 로봇과의 대결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프셰므스와브가 "로봇이 당연히 사람보다 반응이 빨라 어쩔 수 없다"고 거들었고, 알베르토가 "메시가 이 대결 후 페널티킥 잘 못차기 시작했다"고 덧붙여 폭소를 더했다.

[영상] '비정상회담' 메시의 트라우마는 로봇골키퍼, 무슨 일?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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