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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비정상회담' 로빈 "5살 친구 조카, 테러범 목격"

입력 2015-12-08 00:07 수정 2015-12-0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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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프랑스인 로빈 "친구 조카가 테러범 목격"

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G들과 게스트 로빈, 진중권이 '세계 테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성시경이 "로빈이 가족들 걱정일 텐데 괜찮냐?"고 물었고, 로빈이 "다행히 가족의 피해는 없었다. 친구 중 한 명은 총 소리를 들었고, 그 친구의 5살 조카는 엄마와 테러범을 길에서 직접 봤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또 "(아이가) 며칠 동안 충격 상태다. 아저씨와 총을 반복해서 말한다. 안타까운 일"이라고 했고, "부모님께 연락을 자주 드린다. 특히 파리 근처에 사는 큰형에게 자주 연락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 '비정상회담' 로빈 "5살 친구 조카, 테러범 목격"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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