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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비정상회담' 마티아스 "다니엘 유머, 개그맨 수준"

입력 2015-12-07 23:42 수정 2015-12-08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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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마티아스 "다니엘 유머에 깔깔 웃었다" … 다니엘, 노잼男 탈출?!

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G들과 오스트리아 일일 비정상 마티아스 그라브너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세윤이 "사전 인터뷰에서 마티아스가 '다니엘 개그는 개그맨 수준. 생각할수록 너무 웃기다'고 했더라"고 전했고, 출연진의 의견이 분분했다.

이에 마티아스가 "사실이다. 왜 자꾸 노잼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저는 보면서 가끔 깔깔 웃었다"고 입을 열었다.

전현무가 "다니엘 개그 중에 생각나는 것을 해달라"고 했고, 마티아스가 머뭇거리자, "반복하기에 창피하지 않느냐?"고 물어 웃음을 더했다.

또 마티아스가 오스트리아식 유머를 전했고, 전현무가 "설마 끝난 것 아니죠?"라며 놀라자, 다니엘이 활짝 웃으며 영어로 설명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비정상회담' 마티아스 "다니엘 유머, 개그맨 수준"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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