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윤미향 "내가 죽는 모습 찍으려는 거냐"…취재진에 분노

입력 2020-06-08 14:5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정의기억연대가 서울 마포구에서 운영하는 위안부 피해자 쉼터의 손모 소장이 지난 6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정의연은 소장이 검찰의 압수수색으로 힘들어했다고 밝혔습니다.

· 정의연 마포쉼터 소장,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윤미향 "검찰·기자들이 숨진 소장 괴롭혀"
· 윤미향 "내가 죽는 모습 찍으려는 거냐"
· 숨진 쉼터 소장 오늘 부검…사망 원인 규명
· 검찰 반박 "숨진 소장, 출석·조사도 안 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평화의 우리집' 소장, 숨진 채 발견…"타살 혐의점 없어" 마포 쉼터 찾은 윤미향…"얼마나 힘들었나" 추모글 이용수 할머니 "억울…윤미향, 죄 지었으면 벌 받아야" [라이브썰전] 박수현 "민주당, 윤미향 '조치'할 시기 이미 놓쳐…수사 지켜봐야" 윤미향, 침묵 속 국회 출근…SNS로 지지자 편지 공개도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