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체크|문화] 수원청개구리 복원 서식지 조성

입력 2019-07-30 07:3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1. 부산 록페 유료화 관람객 급감

지난 주말과 휴일에 열린 부산 록페스티벌, 처음으로 유료화를 시도했는데요. 지난해 사흘간 무료 공연에는 6만 4000여 명이 왔는데, 이번 이틀 동안, 절반 정도가 왔습니다. 부산시는 앞으로 입장료 가격을 합리적으로 유지하면서 출연팀을 더 강화한다면 유료화 정책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 수원청개구리 복원 서식지 조성

경기 수원시가 수원청개구리 서식지 조성에 나섭니다. 국립생태원과 협약을 맺었습니다. 수원 청개구리는 한국 고유종으로 우리나라에서 사는 개구리 가운데 가장 작습니다. 1980년 수원에서 처음 발견됐습니다.

(화면 출처 : 수원시)

3. 방탄소년단·여자친구 '한 솥밥'

그룹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여자친구의 소속사인 쏘스뮤직을 인수했습니다. 방시혁 대표는 아티스트를 육성하고 관리하는 철학이 비슷해 힘을 합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기사

[뉴스체크|문화] 인도 K팝 경연대회서 관객 열광 [뉴스체크|문화] 호날두 내한…팀K리그 친선경기 [뉴스체크|문화] 엉터리 복원 '전봉준 생가' 철거 [뉴스체크|문화] 조지아 K팝 열기 '후끈' [뉴스체크|문화] 핑클, 데뷔 21주년 앨범 8월 공개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