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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정 의장 비판 계속…야권, 두 재단 공세 예고

입력 2016-10-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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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보신 내용들, 장안대 박창환 교수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Q. 이정현 "불참 이유 막론하고 국민께 사과"

Q. 새누리당, 정세균 공세 계속…청와대도?

Q. 야권, 미르·K스포츠재단 집중 추궁 예고

Q. 재단 설립과정 두고 교문위 국감 주목

Q. 두 재단 관련자들, 국감장에 설까?

Q. 우병우 수석 논란…여야 공방 예상

Q. 또 정쟁 국회 우려…내실 국감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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