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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김구라 "채동욱 사태, 드라마보다 더 센 이야기"

입력 2013-10-09 14:17

10월 10일 목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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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목요일 밤 11시 방송


[썰전] 김구라 "채동욱 사태, 드라마보다 더 센 이야기"

JTBC '썰전'에서는 ‘여야, 채동욱 사태 놓고 격돌! 그리고 가정부의 등장!’이라는 주제로,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아들 파문에 대한 폭로전에 대해 이야기했다.

세 사람은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내연녀로 지목된 임 모씨의 가사도우미 인터뷰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김구라는 "현실의 가사도우미가 더 재밌으니 SBS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의 시청률은 안 나올 수밖에 없다. 현실이 더 센데 누가 드라마를 보겠냐"고 말했다. 이에 이철희는 "이 이야기를 드라마에 차용해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아들 파문과 관련해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폭로전에 대한 설전은 오는 10일 목요일 밤 11시 JTBC '썰전'을 통해 방송된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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