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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다 질'…군사대국 이어 우주까지 넘보는 중국

입력 2014-08-2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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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상에서 보신대로 최근 중국의 모습, 그야말로 '상전벽해'라는 말이 떠오를 정도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인구 13억에 한반도의 44배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국토 면적을 자랑할 뿐 아니라 샤오미, 일명 '좁쌀폰' 같은 경우, 최근 중국내에서 애플과 삼성을 제치며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하는데요. 중국은 이런 첨단기술을 앞세워 세계적인 군사 대국은 물론 우주까지 넘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우수근 중국 동화대 교수, 그리고 한국국방안보포럼의 양욱 연구위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중국, 경제추격지수 6위를 기록했는데?
Q. 중국을 그동안 과소평가한 경향이 있는데?

<'양보다 질' 꿈꾸는 중국 ① 세계정복 노리는 좁쌀폰>
Q. '샤오미 휴대폰' 중국 점유율 1위인데?
Q. '샤오미' 짝퉁 이미지에서 급성장한 배경은?
Q. '샤오미' 휴대폰 이어 TV도 넘보고 있는데?

<'양보다 질' 꿈꾸는 중국 ② 차이니즈 스타워즈>
Q. 2020년 발족 '우주부대' 어떤 군대인가?
Q. 중국 '우주개발' 꾸준히 해왔는데?
Q. 중국의 우주개발 야욕은?
Q. 중국-일본 우주부대 경쟁, 한국은?

<'양보다 질' 꿈꾸는 중국 ③ 인해전술 No! 첨단장비 Yes!>
Q. 중국의 첨단무기 수준은?
[양 욱/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 중국, 스텔스기 2종 개발 중]
Q. 우주강국·첨단무기에 사활 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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