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조니뎁 실명 고백 "태어날 때부터 왼쪽 눈 안보여"…충격

입력 2013-06-20 08:3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조니뎁 실명 고백 "태어날 때부터 왼쪽 눈 안보여"…충격


'조니뎁 실명 고백'

할리우드 배우 조니뎁이 실명 사실을 고백했다.

조니뎁은 최근 진행된 미국 잡지 '롤링스톤즈' 7월호와의 인터뷰에서 태어날 때부터 한쪽 눈은 실명 상태라고 고백해 팬들에게 큰 충

격을 주고 있다.

이어 "태어날 때부터 왼쪽 눈은 실명상태였다.모든 것이 뿌옇게 보인다. 명확하게 무언가를 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때문에 조니뎁의 왼쪽 눈은 교정수술도 불가능한 상태로, 색안경을 처방 받아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니뎁 실명 고백에 누리꾼들은 "조니뎁 실명 고백, 이런 아픔이 있었구나" "조니뎁 실명 고백, 힘들었을 텐데 대단하다" "조니뎁 실명 고백에 깜짝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세상의 끝에서 캡쳐

관련기사

"나 아닌 것 같아~" 원더걸스 유빈, 부산여행 사진 눈길 달샤벳 '내 다리를 봐' 선정성 논란…달샤벳의 생각은? FIFA, 이란 감독 조사 본격화 될 듯…그의 과거 행적은?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