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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왕' 손준호, 신태용호 첫 승선…홍철·김승대도 합류

입력 2018-01-1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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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도움왕 출신, 손준호가 처음으로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지난 시즌에 어시스트 14개를 기록하면서 K리그 도움왕에 오른 손준호는 23세 이하 대표팀에서는 6번 출전했지만 성인 대표팀에 발탁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또, 역시 지난해 K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홍철과 김승대, 이승기도 처음으로 신태용 감독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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