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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태훈 소장 "인권교관 배치, 졸속 대책 우려"

입력 2014-08-10 19:13

"병사, 사적공간 강화해야"
"병영생활, 군생활-사생활 구분해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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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 사적공간 강화해야"
"병영생활, 군생활-사생활 구분해 보장"

[앵커]

그러면 윤 일병 사건의 대책들, 또 우리 군대 문화는 무엇이 문제인지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군인권센터의 임태훈 소장님이 스튜디오에 나왔습니다.

Q. '인권교관' 임명, 효과 있을까?

Q. 외국 군대도 내무반 생활하나?

Q. 외국 군대의 병영생활 모습은?

Q. 외국의 군대도 구타·얼차려가 있나?

Q. 미국은 군기를 어떻게 세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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