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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균 "윤 일병 사건, 동기들만 지내는 내무반도 해법"

입력 2014-08-10 14:48

"떨어져 있는 소규모 내무반이 문제의 소지

스마트폰 아닌 폴더폰 사용 허가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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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 있는 소규모 내무반이 문제의 소지

스마트폰 아닌 폴더폰 사용 허가 필요성"

[앵커]

선임병들의 가혹행위가 뒤늦게 드러나면서 사회적 파악을 낳고 있는 윤 일병 사건을 집중 조명해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는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나와 계시고, JTBC 사회부 정진우 기자 나와 있습니다.

Q. 국방부, 가혹행위 언제 파악했나?

Q. "아버지 조폭 아니다" 이 병장 동생 증언은?

Q. 군, 옴브즈만 도입 어떻게 받아들이나?

Q. 휴대폰 허용 등이 대안 될까?
[신인균 대표/자주국방네트워크 : 동기들만 지내는 내무반도 해법 될 수 있어. 떨어져 있는 소규모 내무반이 문제의 소지. 스마트폰 아닌 폴더폰 사용허가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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