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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이재용 넘어 대통령 정조준…대면 조사 가시화

입력 2017-01-1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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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되면서 특검 수사가 정점을 향해 가는 상황입니다.

최영일 시사평론가, 조대진 변호사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Q. 특검 "정의 세우는 일이 더 중요하다"

Q. 이재용, 430억대 뇌물·횡령·위증 혐의

Q. 특검 "두 재단 출연금도 삼성 뇌물"

Q. 영장실질심사, '대가성' 최대 쟁점

Q. 법조계 "이재용 구속 가능성 높아"

Q. 특검, 이재용 넘어 박 대통령 정조준
[최영일/시사평론가 : 대통령은 '강요'의 주체 대면조사 불가피.]

Q. 최순실, '대통령 퇴임 후 사저' 구상?

Q. 평창올림픽 반사이익 노리고 투자했나?

Q. 최순실, 두 재단 지주회사 설립 의혹

Q. 대통령-최순실 경제공동체 입증 될까?

Q. 박 대통령, 특검 대면 조사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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