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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 위 치킨' 일취월장 써니, 치킨 레시피 2연승 도전!

입력 2019-06-01 17:59

방송: 6월 2일(일) 오전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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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6월 2일(일) 오전 9시 30분

'쉘 위 치킨' 일취월장 써니, 치킨 레시피 2연승 도전!

'병아리 셰프'에서 한층 선창한 써니가 2연승에 도전한다.

2일(월)에 방송되는 JTBC '쉘 위 치킨'에서는 새롭게 추가된 찬스 때문에 좌충우돌하는 김준현 이규한 써니 3MC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쉘 위 치킨' 녹화에서 김준현은 요리 중 반죽의 농도 때문에 위기를 맞이하고, 결국 가지고 있던 '전화 찬스'를 쓰기로 결심했다. 횟수 제한도, 시간 제한도 없는 특별한 찬스를 활용해 반죽의 농도가 적절한지 알아내기로 한 것. 하지만 김준현은 이내 제작진이 전달한 전화기를 보고 '멘붕'에 빠졌다. 모두를 웃음에 빠트린 전화기의 정체는 무엇일까. 

한편, 오늘도 요리를 1등으로 끝낸 이규한은 '쉘 위 치킨' 최초로 두 가지 요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지만 이규한의 추천 레시피 후보 갯수가 늘어나는 것을 견제한 김준현과 써니는 "한 사람당 레시피는 하나다"라며 극구 반대했다. 과연 이규한은 두 번째 레시피를 획득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날 녹화에서는 대망의 '전문가의 맛 평가'가 이어져 세 사람을 바짝 긴장하게 했다. 와중에 '병아리 셰프' 써니는 다른 두 셰프를 제치고 여유롭게 플레이팅을 끝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써니는 꼼꼼하게 레시피를 확인하고 간을 보며 부족한 부분을 알아내며 한층 숙련된 요리 실력을 뽐냈다. 과연 엄격한 평가단의 심사를 뚫고 최종 추천 레시피의 기회를 가져갈 셰프는 누구일까.

지금껏 보지 못한 특별한 치킨 레시피와 연예인 셰프 3인방의 닭 요리 도전기는 6월 2일(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쉘 위 치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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