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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 위 치킨' 김준현, '토르 망치' 얻기 위해 걸그룹 댄스 공개

입력 2019-05-25 17:40 수정 2019-05-25 19:18

방송: 5월 26일(일) 오전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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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5월 26일(일) 오전 9시 30분

'쉘 위 치킨' 김준현, '토르 망치' 얻기 위해 걸그룹 댄스 공개

26일(일)에 방송되는 JTBC '쉘 위 치킨'에서 요리 중 장난꾸러기로 변신한 3MC 김준현, 써니, 이규한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쉘 위 치킨 '녹화에서는 MC들이 주방의 토르 망치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본격적인 요리가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주방에선 '탕탕탕'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바로 이규한이 레시피 중 연육기를 이용해 고기를 피는 소리였다. 잠시 후, 레시피를 확인한 김준현 역시 연육기를 찾기 시작했다. 김준현도 이규한처럼 고기를 펴야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규한이 이를 쉽게 넘겨주지 않자 김준현은 이를 얻기 위해 걸그룹 댄스까지 선보였다는 후문.

써니는 닭고기 반죽을 하다가 난관에 봉착했다. 결국 미리 뽑아놓은 찬스를 쓰기로 결심하고 찬스를 통해 어려운 반죽 농도를 알아내려 했다. 이때, 김준현과 이규한이 써니의 찬스를 방해하기 위해 달려들었다. 두 사람의 짓궂은 방해 공작으로 인해 써니는 머리를 붙잡고 당황하기 시작했다. 과연 써니는 둘의 방해를 이겨내고 원하는 정보를 얻어냈을까.

한편, 어김없이 '평가단의 맛 평가'이 시작됐고, 예상과 다른 차가운 분위기와 냉혹한 평가에 김준현, 써니, 이규한은 긴장하기 시작했다. 판정단이 선택한 추천 레시피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지금껏 보지 못한 특별한 치킨 레시피와 연예인 셰프 3인방의 닭 요리 도전기는 5월 26일(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쉘 위 치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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