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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남북관계 더이상 만회할 수 없다" 무력도발 암시

입력 2015-06-2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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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유엔 북한인권사무소의 서울 개소로 "북남관계가 더이상 만회할 수도, 수습할 수도 없는 파국으로 치닫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말로 할 때는 지나갔다"며 무력도발을 암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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