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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전 20kg 폭풍 다이어트 성공 아이돌은? 탑·려욱

입력 2012-07-22 14:38 수정 2017-09-0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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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다이어트에 성공한 아이돌 스타는 누가 있을까?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연예특종'은 데뷔 전 20kg 이상 살을 뺀 탑과 려욱을 폭풍감량 스타로 꼽았다.

최강 비주얼을 자랑하는 빅뱅의 탑은 YG 연습생 시절 40일만에 20kg을 감량했다. 탑은 혹독한 헬스를 병행하며 무조건 양갱만 먹어 체중감량에 성공했다. 지금도 고기 대신 양갱을 먹는 것으로 181cm에 65kg의 늘씬한 체격을 유지하고 있다.

슈퍼주니어의 려욱은 데뷔 전 30일만에 22kg을 줄이는 폭풍다이어트를 감행했다. 학창시절 80kg의 몸무게로 통통했던 려욱의 다이어트 비법은 줄넘기. 2,000개부터 시작해 점차 100개씩 늘려 나중엔 하루에 3,500개를 소화해 몸매 변신에 성공했다.

방송뉴스팀 조은미 기자 eunmic@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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