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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기간 60일·80여 명 규모 '드루킹 특검'…핵심 쟁점은?

입력 2018-05-2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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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야가 수사 기간 60일, 수사 인력 80여 명 규모의 이른바 '드루킹 특검' 법안에 합의했습니다.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법안이 처리되면 특검 인선 작업도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검의 수사 방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양지열 변호사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드루킹 특검' 오늘 처리…규모·기간은?

  • 특검 후보자 추천 대한변협 '구인난'?

  • 송인배 청와대 비서관, 드루킹과 4차례 접촉

  • '드루킹 옥중편지' 논란 가열…쟁점은?

  • 드루킹 측근 "김경수 앞에서 매크로 시연"

  • 특검 '김경수 의혹' 밝혀낼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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