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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사회] 충북 음성 중고 가구점서 화재

입력 2020-01-07 07:44 수정 2020-01-0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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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람상조 장남 징역 4년 구형

마약을 밀반입하고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조업체 보람상조 최철홍 회장의 장남에게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습니다. 최씨는 미국에서 해외 우편으로 마약을 몰래 들여와 자택 등에서 세 차례 투약한 혐의로 지난해 9월 구속됐습니다.

2. 장애인 남편·이주여성 아내 숨져

광주광역시의 한 주택에서 거동이 불편한 60대 남편과 필리핀 국적의 50대 부인이 함께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지병을 앓고 있던 부인이 먼저 쓰러져 숨진 뒤 거동을 하지 못하던 남편이 돌봄을 받지 못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3. 충북 음성 중고 가구점서 화재

어제(6일) 오후 충북 음성군의 한 중고 가구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조립식 샌드위치 패널 한 동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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