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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동반자란 단어 많이 사용…만남 자체가 의미"

입력 2014-07-0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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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근혜 대통령부터 입장을 밝혔고요, 시진핑 주석이 뒤따랐는데요, 질의응답은 없었습니다. 오늘 주요내용 짚어주시죠.

Q. 시진핑 '북핵 불용' 대신 '한반도 비핵화' 표현

Q. 일본 우경화 관련 언급 전혀 없어

Q. 시진핑 '6자회담 프로세스 추진' 강조

Q. 시진핑 '한반도 평화통일' 지지
[남궁욱/JTBC 기자 : 오늘 회담 내용, 지난해와 크게 달라진 건 없어. 시진핑이 한국 먼저 온 게 메시지]
[김민전/경희대 교수 : 박 대통령-시진핑 만남 자체가 의미]

Q. 기자회견에 '일본 우경화' 직접 언급 없어
[김민전/경희대 교수 : 시진핑, 동반자라는 단어 많이 사용]

Q. 시진핑 "중국과 한국은 발전의 기회 공유"

Q. 시진핑 "지역 평화, 세계 번영에 기여하는 동반자"

Q. 내일 서울대 강연…시진핑 어떤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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