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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 내세워 올린 후 저가담배? 여당에게 불리"

입력 2015-02-2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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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 연휴 동안 점검한 민심을 바탕으로 오늘(23일)부터 정치권이 바쁘게 돌아갈 텐데요.

박상병 평론가와 함께 정치권 동향 자세히 분석해보겠습니다.

Q. 여야, 설 민심 같아도 해석은 제각각?

Q. 담뱃값 올릴 땐 언제고 저가담배 웬말?

Q. 박영옥 여사 빈소 '초당적' 조문 발길

Q. 청와대, 김기춘 후임 인선은 언제?

Q. 빈소 찾은 김기춘, JP와 무슨 얘기?

Q. 박 대통령 고심…새 비서실장 누구?

Q. 청와대 직행…또 검사 '편법'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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