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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평창 외교전' 시작…한반도 정세 분수령 되나

입력 2018-02-05 09:03 수정 2018-02-0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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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오늘(5일)부터 본격적인 외교무대에 나섭니다. 북한 고위급 대표 단장에는 김영남 최고 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결정됐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한반도 평화의 디딤돌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Q. 북한 고위급 대표단장에 김영남 파견

Q. 왜 김영남 택했나?…'국가 수반' 역할

Q. 최용해 대신 김영남…우리에겐 어떤 영향?

Q. 북 고위급 대표단원 주목…김여정도 포함?

Q. 문 대통령 면담 가능성…펜스 부통령 만날까?

Q. 문 대통령 '평창외교전'…한반도 정세 분수령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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