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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택매매 지수 5.9% '껑충'…2년 만에 최고치

입력 2012-06-28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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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택 거래 추이를 보여주는 지표인 잠정 주택매매 지수가 2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미국 부동산 중개인 협회는 현지시간으로 27일, 5월 잠정 주택매매 지수가 전달보다 5.9% 올라간 101.1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수가 통상 평균 100 이면 주택 거래가 활발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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