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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발, 교회발, 병원발…전국 곳곳서 'n차 감염'

입력 2020-09-12 19:16 수정 2020-09-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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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정부의 고심이 막판까지 깊어지는 이유가 다 있죠. 사회적 거리두기를 좀 풀려면, 크게 두 가지를 줄여나가야 합니다. 먼저 집단감염입니다. 오늘(12일)도 병원이나 교회, 설명회 등을 중심으로 계속 집단감염이 이어졌는데 그 수가 전국에서 50곳이 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대구·경북보다 지금이 더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습니다.

먼저 서영지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지난 9일 확진자 2명이 나온 이후 오늘까지 최소 23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처음 확진됐던 조리실에서 일하는 영양팀 직원이 배식하는 병동이 매일 달라져 추가 n차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대전 동구에서 지난달에 열린 건강식품 사업설명회에서도 추가로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모두 50명을 넘겼습니다.

교회에서의 감염도 꾸준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평택 서해로교회와 관련된 감염자 수는 최소 33명입니다.

울산 현대중공업 직원 가족, 경북 칠곡 장뇌삼 사업설명회 등에서도 n차 감염이 이어지며 하루 신규 확진자가 100명 아래로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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