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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총리 "발견된 잔해는 실종 여객기 부품"

입력 2015-08-0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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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총리가 지난 주말 인도양에서 발견된 여객기 잔해는 지난해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의 부품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3월 승객과 승무원 239명을 태우고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는 515일 만에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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