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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정부 vs 작은 정부…예산안 둘러싼 각당 셈법 '복잡'

입력 2017-12-0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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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해 예산안이 결국 법정 처리 시한을 넘겼습니다. 그리고 이틀째인 오늘(4일) 여야가 오전부터 막판 협상을 다시 시작합니다. 최영일 시사 평론가와 한 걸음 더 들어가보겠습니다.

Q. '큰 정부' vs '작은 정부'…예산안 충돌

Q. 여야, 법정 시한 넘기고도 기싸움 '팽팽'

Q. 예산안 시한 처리 불발…국회선진화법 후 처음

Q. 민주당, 캐스팅보트 쥔 국민의당 설득 총력

Q. 한국당도 국민의당 주목…'패싱' 우려

Q. 셈법 복잡한 예산안 처리…해법 있을까?

Q. 부담 큰 여야…언제까지 '치킨게임' 갈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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