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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땐 무일푼으로 쫓겨나"…황당 '임대차보호법'

입력 2014-11-2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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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권리금은 커녕, 장사 잘 되는 가게를 내쫓아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등 건물주의 횡포가 날로 심각해 지고 있는데요. 자영업자 울리는 임대차 보호법, 김경진 변호사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Q. "재건축…나가라" 자영업자엔 공포

Q. 재건축 때 무일푼으로 쫓겨나, 왜

Q. 상가 권리금은 부르는 게 값?

Q. 내 점포 내가 쓴다?…갑의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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