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패스트트랙' 맞고발…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서 수사

입력 2019-04-29 20:3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이번 '패스트트랙' 처리 과정에서 몸싸움을 벌인 국회의원들을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가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물리력을 행사한 것은 국회법 위반이라며 나경원 의원 등 20명을 고발했습니다.

이에 맞서서 자유한국당도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 등 17명이 폭력을 행사했다며 맞고발했습니다.

관련기사

'혈압 쇼크' 문희상 의장, '수술' 통보…서울대병원 이송 '사·보임 강수' 김관영 사과했지만…바른미래, 극한 갈등 4당 패스트트랙 법안 제출 완료…사개·정개특위 '전운 고조' 여야 '맞고발' 거센 공방…패스트트랙 '휴일 대치' 국민청원-고발전으로 옮겨간 패스트트랙 '극한 대치'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