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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여성미 발산, 소녀 이미지 벗고 섹시미 장착

입력 2013-08-2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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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여성미 발산, 소녀 이미지 벗고 섹시미 장착


'김지원 여성미'

배우 김지원이 소녀 이미지를 벗고 여성미를 발산했다.

21일 KBS2 2부작 파일럿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 제작사 측은 하얀 슬립을 입은 김지원의 색다른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김지원은 슬립에 잠옷을 걸친 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간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소녀 이미지를 맡아왔던 김지원이 파격 변신을 감행한 셈이다.

이번 드라마에서 김지원은 연애 고수인 최다니엘(차기대 역)마저 한 수 접게 만드는 밀당의 대가 최새롬 역을 맡았다. 성숙해진 자태와 함께 최다니엘을 깜짝 놀라게 할 그녀만의 필살기가 무엇인지 팬들의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지원 여성미를 본 네티즌들은 “김지원 여성미, 같은 사람 아닌 것 같아", “김지원 여성미, 이런 모습도 있었네", 김지원 여성미, 인도초딩 이미지는 하나도 없네", 김지원 여성미, 드라마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는 각기 다른 연애관을 지닌 네 명의 톡톡 튀는 청춘남녀가 연애를 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을 유쾌하게 담는다. 오는 9월 방송 예정.

(JTBC 방송뉴스팀)
사진=김지원 여성미, 아이오케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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