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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불만' 전북 모라이스 감독, 제재금 500만원 징계

입력 2019-11-28 09:33 수정 2019-11-2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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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심판 판정에 불만을 표시한 전북 현대의 모라이스 감독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한국 프로축구연맹은 상벌위원회를 열어 모라이스 감독에게 제재금 5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라이스 감독은 울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경기 종료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K리그가 공정했으면 좋겠다"는 등의 발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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