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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인사이트] 북, 조건부 '대화 공세'…숨은 의도는?

입력 2017-12-0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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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이 지난주 미사일 도발을 추가로 감행하고 핵무력 완성을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핵 보유국으로 인정을 해주면 미국과 협상에 나설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의 의도가 무엇인지 국제사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 전문기자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Q. 북 "핵보유국 인정 받으면 미국과 협상 가능"

Q. 북 "대북제재 해도 100년은 더 살 수 있어"
[채인택/중앙일보 국제전문기자 : "핵보유국 인정 명분 삼아 추가 도발 우려"]

Q. 북, 핵보유국 인정 주장…국제사회 대응은?

Q. 한·미 연합 공중훈련 돌입…역대 최대 규모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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