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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리 빙속 간판' 모태범 은퇴…경륜 선수로 새 출발

입력 2018-03-2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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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금메달리스트, 모태범이 26일 은퇴식을 끝으로 19년 간의 빙상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모태범은 앞으로 본격적으로 사이클 훈련에 들어가서 경륜 선수로 올 하반기에 경륜경정본부의 경륜후보생 선발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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