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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간의 기록' 반짝반짝 빛난 칠레의 밤하늘…"감동"

입력 2014-01-2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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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무수히 쏟아져 내리는 별, 정말 아름답죠?

이곳은 칠레 북부, 해발 2600미터의 아타카마 고원지대입니다.

맑고 푸른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는 세계적 명소인데요. 2분 남짓의 이 영상을 만들기 위해 총 12일이 소요됐습니다.

누리꾼들은 아름답다는 말로는 표현이 부족하다며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역시 자연만큼 위대한 존재는 없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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