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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바마 50회 생일파티에 비욘세 등 유명인 북적

입력 2014-01-2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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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인이 현지시간으로 17일, 50회 생일을 맞았습니다.

백악관에선 생일파티가 열렸는데요, 과연 어떤 유명인사들이 참석했을까요?

자, 백악관 파티에 초대받은 인사들이 하나씩 도착하고 있습니다.

먼저 류현진 선수가 뛰고 있는 LA다저스 구단주이자 전 NBA 스타 출신인 매직 존슨이 왔군요.

할리우드 스타 새뮤얼 잭슨도 왔습니다.

이분은 재즈의 전설 허비 행콕이군요.

이날 생일파티에선 팝스타 비욘세의 공연이 있었는가 하면 주인공 오바마 대통령 부부가 함께 춤을 추기도 했답니다.

최근 50회 생일을 기념해 피플 지와 인터뷰에서 미셸 여사는 "성형수술을 절대 안 한다고는 말 못하겠다"라고 말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글쎄요, 지금도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충분히 아름답고 매력적이라고 느껴지는데 여러분도 동의하지 않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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