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대단한 시집' 소유 "남편, 집안일 전혀 안 해" 폭로

입력 2013-11-25 18:24 수정 2013-11-25 18:2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대단한 시집' 소유 "남편, 집안일 전혀 안 해" 폭로


'대단한 시집 소유'

씨스타 소유가 시집을 간다?

소유는 25일 열린 JTBC '대단한 시집' 기자간담회에서 가상 남편에 대해 "키도 크고 훤칠해 놀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소유는 이날 간담회에서 남편이 잘 해주냐는 질문에 "집안일을 전혀 돕지 않는다. 잠만 잔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의 '대단한 시집'에서 가수 정훈희-김태화 부부의 며느리로 출연한다. 소유의 가상남편은 9살 연상의 프로골퍼로, 훤칠한 외모와 큰 키를 갖췄다.

대단한 시집 소유 출연에 네티즌들은 "대단한 시집, 소유의 활약 기대된다." "대단한 시집 소유,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대단한시집, 소유 등장? 갈수록 재밌어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관련기사

'대단한 시집' 찾은 친정엄마…김현숙 모친 비금도 떴다 며느리+시누이 합동 농땡이에 시어머니 분노…'엄벌' 씨스타 소유, 공개 프러포즈 받아…훈남 남편은 누구? '대단한 시집' 예지원 스캔들? 한밤 중 몰래 바닷가 데이트!! '대단한 시집' 김현숙 친정어머니 비금도에 떴다…기대 만발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