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대단한 시집' 예지원 스캔들? 한밤 중 몰래 바닷가 데이트!!

입력 2013-11-20 10:2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대단한 시집' 예지원 스캔들? 한밤 중 몰래 바닷가 데이트!!


청순한 외모와 물오른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예지원이 한밤중 바닷가에서 비밀 데이트를 즐기다 발각됐다.

예지원은 한 남성과 충남의 춘장대 해수욕장에서 불꽃놀이를 하며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는데. 바닷 바람이 부는 해변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둘만의 비밀스러운 대화를 나누며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

예지원의 비밀 데이트 상대는 바로 JTBC '대단한 시집'의 남편. 두 사람은 진짜 부부처럼 서로 달달한 눈빛을 주고 받으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남편은 지원을 위해 '예지원' 이니셜 'YJW' 모양으로 불꽃놀이를 준비하는 등 특별 이벤트까지 준비해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예지원은 시댁식구들을 위해 통기타 노래 연주를 선보이며 가수 못지않은 노래 실력을 뽐내기도 했는데, 매력적인 보컬과 뛰어난 통기타 연주 실력에 시댁식구들 뿐 아니라 현장에 있던 제작진들까지 모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바닷가를 아름답게 수놓은 예지원의 불꽃놀이 바닷가 데이트는 11월 20일 수요일 밤 11시 JTBC '대단한 시집'에서 공개된다.

(JTBC 방송뉴스팀)

관련기사

'대단한 시집' 김현숙 친정어머니 비금도에 떴다…기대 만발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