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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취미 넘어 재난 현장까지…'드론'이 뜬다

입력 2015-05-2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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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취미 넘어 재난 현장까지…'드론'이 뜬다


드론이 민간에서 레포츠로 자리잡고 있다면, 정부는 재난 현장에 드론을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중에서 보고, 상황을 판단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재난 현장들, 예를 들면 대형 화재나 가스 폭발, 산불 현장 등에 드론을 투입하는 작업이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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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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