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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금연 구역? PC방은 여전히 '너구리굴'

입력 2015-05-2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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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금연 구역? PC방은 여전히 '너구리굴'


[카드뉴스] 금연 구역? PC방은 여전히 '너구리굴'


이달부터 흡연실이 아닌 곳에서 담배를 피면 처벌을 받습니다. 그러나 이 법이 전혀 통하지 않는 무법지대가 있습니다. PC방에 가 보면, 여전히 담배 연기가 자욱하다고 합니다. 늦은 밤까지 영업을 하는데, 문제는 정작 야간엔 단속할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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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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