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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담뱃갑 경고그림, '지나친 혐오감' 주면 안 된다?

입력 2015-05-17 21:27 수정 2015-05-1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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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담뱃갑 경고그림, '지나친 혐오감' 주면 안 된다?


[카드뉴스] 담뱃갑 경고그림, '지나친 혐오감' 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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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담뱃갑 경고그림, '지나친 혐오감' 주면 안 된다?


여러분은 '지나친 혐오감'이 어느 정도 수준을 말하는지 딱 잡아서 구분하실 수 있으십니까?

나치다', '혐오감이 든다', 이런 표현들이 워낙 주관적인 거라서 사실은 쉽지 않겠죠.

그런데 이런 문구가 담배경고그림 부착을 명시한 <국민건강증진법>에 포함이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담배경고그림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건데요, 해당 문구를 넣자고 주장한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은 "다른 법에도 다 들어있는 표현이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런지, 팩트체크에서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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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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