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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바다가 부른 '총 맞은 것처럼' 조회수 25만↑

입력 2014-11-1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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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바다가 부른 '총 맞은 것처럼' 조회수 25만↑


바다가 부른 '총 맞은 것처럼'이 조회수 25만건을 돌파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7일(금) 방송된 JTBC '끝까지 간다' 2회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바다가 1라운드 미션곡으로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을 부르는 내용이 펼쳐졌다. 바다는 특유의 청아한 목소리로 애절한 가사말의 '총 맞은 것처럼'을 열창해 함께 출연한 게스트와 방청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네이버tvcast(http://tvcast.naver.com/v/232095)를 통해 공개된 바다의 '총 맞은 것처럼'은 공개 5일 만에 조회수 26만 건을 돌파하며 화제가 되었다.

네티즌들은 "소름 돋았다"(ID: 공*), "애절해서 계속 듣게 된다"(함**), "음색이 정말 매력있다"(ID: je***)등의 의견을 전했다.

'백인백곡 - 끝까지 간다'는 5인의 스타와 100인의 선곡단이 함께 하는 노래 대결 프로그램으로 선곡단의 애창곡을 스타가 틀린 부분 없이 무사히 불러내면 여행상품권이 주어지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14일(금)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JTBC '끝까지 간다' 3회에는 손호영, 김진우, 김태우, 니엘, 최희가 출연해 100인의 선곡단과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 티켓을 걸고 예측불허 대결을 펼친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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