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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끝까지 간다' 출연 후 트위터에 "이런 예능 처음"

입력 2014-10-31 17:54

'끝까지 간다' 31일 금요일 오후 9시 20분 첫방송

'히든싱어' 뒤 잇는 음악버라이어티로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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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31일 금요일 오후 9시 20분 첫방송

'히든싱어' 뒤 잇는 음악버라이어티로 기대감 고조

김소현, '끝까지 간다' 출연 후 트위터에 "이런 예능 처음"


JTBC 새 음악버라이어티 '백인백곡-끝까지 간다'가 31일(오늘) 금요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1회 게스트로 출연한 아역스타 김소현이 직접 소감을 밝혔다.

김소현은 지난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JTBC 새 예능 '끝까지 간다'가 31일 금요일 밤 9시30분에 첫 방송해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이런 프로는 처음이에요 정말. 너무 떨렸어요. 궁금하시다면! 꼭 방송으로 확인해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끝까지 간다' 예고편의 일부가 캡처 되어 있으며, 사진 속 김소현은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하며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버라이어티를 애청하는 시청자 뿐 아니라 높은 수준의 전문 음악 프로그램을 원하는 마니아 층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포부를 밝힌 '백인백곡 - 끝까지 간다'는 31일 금요일(오늘)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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