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반기문 "남북 대화 높이 평가"…협력 지원 의사 밝혀

입력 2015-08-25 09:0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해외 주요 인물들 가운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가장 먼저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별성명을 내고 타결을 환영했는데요. 앞으로 남·북한이 주기적으로 대화에 나서기로 한 것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이산가족 상봉과 북핵 문제 해결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습니다.

유엔이 전쟁 방지와 평화 유지를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인 만큼, 유엔 사무총장의 자격으로 남북한 협력 지원 의사도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고위급 접촉 타결…남 "확성기 중단"-북 "도발 유감" 사실상의 '남북 정상회담'…한발씩 양보해 합의 도출 역대 최장 43시간 협상…첫 접촉부터 극적 합의까지 사과 대신 유감 표명…재발방지 등 구체적 표현 빠져 국방부 "경계·대비태세 유지…북한 움직임 따라 조정" 협상 타결에 접경 지역주민들 '환영'…다시 일상으로
광고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