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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60살에도 춤추고 싶다" 영원한 딴따라 박진영

입력 2015-05-0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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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60살에도 춤추고 싶다" 영원한 딴따라 박진영


대중문화인 한 분을 모셨습니다. 역시 특별한 분이십니다. 40대 중반 정도에 댄스 음악으로 차트 1위에 오르는 21년 차 가수, 누구일까요, 금방 아셨을 것 같습니다. 국내 가요계를 좌지우지하는 대형 기획사의 대표라고 하면 더욱더 확실해지나요? 하지만 본인은 이 말로 불리길 원하진 않고요, 이렇게 불리길 원한다고 합니다. '딴따라'라고 불리길 원하신다고 하는데, 박진영 씨를 오랜만에 만나 뵙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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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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