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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락카두통썼네 정체는? "정말 얘기하고 싶은데…"

입력 2015-05-0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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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락카두통썼네 정체는? "정말 얘기하고 싶은데…"

'황금락카두통썼네 정체'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를 둘러싸고 누리꾼들의 추측이 이어지고 잇다.

3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복면가왕'에는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3연승을 저지하기 위해 8명의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랐다.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1대 가왕에 이어 2대 가왕에 등극하며 뛰어난 가창력으로 승부했다.

그러나 탈락할 때까지 정체를 숨겨야하는 프로그램 특성상,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두 번의 우승에도 불구 여전히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누리꾼들이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를 파헤치고 나선 것.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자신의 정체에 대해) 엄마도 모르기 때문에 입이 간질거리고 있다"며 "정말 자랑하고 싶다. 입이 조금 가벼운 편이라 정말 얘기하고 싶은데 참고 있다"며 본인의 심정을 드러냈다.

한편 3대 가왕이 가려질 10일 방송에서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드러날지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황금락카두통썼네 정체, M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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