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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탈당' 시사 후폭풍…벼랑끝에 선 새정치연합

입력 2014-09-1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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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영선 원내대표가 탈당을 시사하자 새정치연합, 어제(15일) 하루종일 탈당, 분당, 창당, 이런 말들이 오가며 어수선한 분위기였습니다. "16일까지 고민하겠다. 박대표가 이런 말을 남기고 잠적했는데요, 오늘이 바로 16일이죠? 이르면 오늘 중에 어떤 식으로든 의사 표명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새정치연합의 갈등 문제, 시사평론가 유창선 박사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Q. 박영선 '탈당 카드' 꺼낸 이유는?

Q. 이상돈 추대, 문재인과 얘기됐나?

Q. '탈당' 초강수 둔 박 대표 속내는?

Q. 대표 탈당 시, 동반 탈당 가능성은?

Q. 거론되는 정계 개편 시나리오는?

Q. 후임 비대위원장 거론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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