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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례없는 특수한 관계"…YS-DJ, 결국 화해했나

입력 2015-11-2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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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월요일의 뉴스현장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Q. YS와 박 대통령의 관계는?

Q. 박 대통령과 YS, 앙금 씻었을까?

Q.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소회는?

Q. '승부사' YS 어떤 결단 내렸나?
[윤여준/전 환경부 장관 : 3당 합당 이후 대선후보 된 것 인상적]

Q. YS와 박정희, 어떤 갈등 있었나?

Q. YS, 박정희에게 연민 가졌었나?
[이상돈/중앙대 명예교수 : 당시 위기상황, YS의 처신 적절해]

Q. 90% 넘는 지지율도 기록했었는데?
[강찬호/중앙일보 논설위원 : 금융실명제 등 개혁정책으로 큰 인기. 금융실명제 당시 남북정책팀으로 위장해 실행. 금융실명제, 철통 보안으로 성공해.]

Q. YS의 통치술, 어떤 특성 있었나?

Q. 대통령의 통치술, 어떤 것이 바람직?

▶ "DJ와 나는 세계의 유례없는 특수한 관계"

Q. YS와 DJ 어떤 점이 달랐나?
[강찬호/중앙일보 논설위원 : YS, 어린시절 꿈이 대통령. YS, 말년에 북한 민주화 관심 가져]

Q. "직감적 YS" "논리적 DJ"

Q. YS와 DJ 결국 화해했나?
[강찬호/중앙일보 논설위원 : DJ 서거 전 YS 극적 방문해. DJ 비자금 수사 역시 YS가 직접 막아]

▶ 김영삼의 정치적 아들은 나?

Q. 빈소에 모인 '상도동계' 분위기는?

Q. YS가 발탁한 인재들이 현재 여당 중심?
[윤여준/전 환경부 장관 : YS, 인재 발탁에 끊임없는 욕심 가져]

Q. YS의 인재발탁에서 본받을 점은?
[강찬호/중앙일보 논설위원 : 보수정권에서 파격적인 재야인사 등용]

Q. YS의 '정치적 아들'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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