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목요일의 <뉴스현장>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양지열 변호사,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교수와 함께 관련 소식 짚어봅니다. 어서 오세요.
<63만 명 응시 수능 한파는 없었다>
Q. 오늘 수능시험, 해프닝 있었나?
Q. 올해 수능, 난이도에 문제 없나?
Q. 수험생 일탈 문제, 예방하려면?
<세월호 이준석="" 선장,="" 살인죄="" 인정?="">
Q. 부작위에 의한 살인 첫 인정, 여파는?
Q. 참사 책임자들, 처벌 지지부진한데?
[양지열/변호사 : 참사의 근본적인 원인도 찾아내야]
<"세모자 사건은 거짓말" 배후 무속인 구속>
[이호선/숭실사이버대 교수 : '천 여명에게 성폭행' 대국민 사기, 이씨, 무속인 지시로 아들 세뇌시켜]
[양지열/변호사 : 무속인이 회유하는 녹취파일 찾아내]
Q. 이해 안 가는 대국민 사기…왜?
[이호선/숭실사이버대 교수 : 무속인 '시키는 대로 안 하면 아들 죽는다']
[양지열/변호사 : 두 아들, 현재 정신병원에서 치료중]
<천억대 불법="" 도박="" 가담한="" 총학생회장?="">
Q. 총학생회장이 도박 조직에 낀 이유는?
Q. 해당 조직의 운영 방식은?
[양지열/변호사 : 조폭들이 총학생회 접수하는 경우도]천억대>세월호>뉴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