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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춘재 얼굴 공개 검토…목격자 추가 제보 기대?

입력 2019-09-24 15:25 수정 2019-10-0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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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쇄살인사건' 공범 또는 제3의 범인 있나?
같은 DNA, 다른 혈액형의 미스터리

민갑룡 경찰청장 "이춘재, 공범 ·여죄 있을 수도"
이춘재, DNA 증거에도 "내가 안 했다"…혐의 부인

이춘재, 얼굴 공개…목격자, 추가 제보 기대?

[앵커]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를 골라서 전문가들과 함께 파헤쳐 보는 <이슈ON> 시간입니다. 경찰이 DNA를 증거로 이춘재를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특정했습니다. 하지만 이 씨가 모든 혐의를 부인하면서 진범으로 특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 이슈ON 첫 번째 이슈로 다뤄봅니다.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함께 합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연쇄살인사건, 공범·다른 용의자가 있을 가능성은?

· 화성연쇄살인사건 패턴 다른 1·2·10차 사건 주목
· 1·2차서 DNA 다를 땐 추가 범인 가능성
· 이춘재, 3차례 경찰의 대면조사서 혐의 완강히 부인
· 이춘재, 화성사건 당시 3차례 용의선상에 올라
· 경찰 "화성연쇄살인 용의자 추가 자료 분석"
· 경찰 "발 크기 등 달라 수사 배제"
· 이춘재의 4차 대면 조사 오늘 진행
· 화성 사건 유일한 목격자는 버스 안내원
· 유일한 목격자 '버스 안내원'…다시 찾아 나선 경찰
· 이춘재의 신상공개 여부 법률 검토 중
· "신상공개 요건 부족" vs "알권리 보장"
· 이춘재 모친 "우리 애가 그랬을 리 없다"
· 이춘재 모친 "지금에 와서 얘기하는 건 너무 잔인"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4:25~15:50) / 진행 : 전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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