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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46일 만에 득점포…시즌 첫 '멀티골'

입력 2018-03-0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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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46일 만에 득점포…시즌 첫 '멀티골'

토트넘 손흥민 선수가 46일간의 골침묵을 깨고 올시즌 처음으로 두 골을 터뜨렸습니다.

잉글랜드 FA컵 16강, 상대는 3부리그 팀인 로치데일이었습니다.

첫 골이 특히 멋졌는데 수비수를 제치고 오른발로 때려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6 대1로 이긴 토트넘은 대회 8강에서 기성용이 속한 스완지시티와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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